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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요청/외람되지만 메갈에서 맘카페공략에 나섰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물ID : baby_15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똘이군
추천 : 3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7 18:55:57
해당 사태에 있어 차마 육아게에 알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듯 하여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메갈과 워마드에서 아이들을 재물삼아 전략적인 분탕질에 나섰다고 합니다.
혹시나 오유 외 육아, 맘 카페등에 가입되신 어머님들은 아래의 전략에 해당하는 글들이 보이면 현명한 행동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육아게라서 과격한 언사가 있거나 불쾌한 사진을 올릴 수 없으나 대략 남아낙태인증, 남아 성기 절단 모의, 유치원교사 남아 성추행사건 등등
찾아보시면 차고넘치는 인면수심의 일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아이들은 '유충'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남아를 임신한것을 기생충을 키우고 있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행여나 우리 아이들과 사회에서 마주치거나 학교 및 유치원등에서 선생님으로 마주칠까 너무나 두렵습니다.
게다가 이미 유치원교사 한명이 남자아이의 성기를 빨고싶다느니 하는 게시글로 지금 소송중인 단체입니다.

성인들끼리 싸우는 것이야 상관없지만
어린아이들을 끌어들여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이런 추악한 짓거리를 더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성폭행, 가정폭력등 피해아동 정신치료에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정말 분노가 끓어오르는 군요.

게다가 넥슨 시위때는 사내 유치원이름을 정확하게 명시, 
"도토리 유치원, 아빠 나도 13세가 되면 벗길거야?"
라는 구호의 피켓을 제작 제창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 5세만 넘어가도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어른들 싸움에 좋은것만 보고 들어야 하는 아이들까지 끌고 들어가는 저들의 의도는 충분히 악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왔다면 이미 정신병자들의 주먹싸움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상황까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해당 분탕글에 직접적으로 대응하셔도 좋고 기본적으로 운영진에게 해당사안 게시글에 대한 제지를 요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베에서 여아들을 가지고 장난 치고 여자들은 모여서 남아들을 가지고 장난치고 대체 이 나라에서 아이들이 안전한 장소는 어디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머님들의 현명한 생각과 행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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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레테 육아게에 남아낙태인증, 좃린이 사건, 도토리유치원앞 시위, 아들 성기 절단 모의 등등을 올린 한 회원을 일베로 몰아가고
집중포화를 맞던 회원은 결국 글을 삭제한 사건입니다.
해당 회원은 레테에서 오랜기간 활동한 여자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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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ics&no=15267&s_no=1526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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