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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23일. 원래 이렇게 몸에 힘을 쓰나요
게시물ID : baby_15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단군
추천 : 1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8/19 08:39:10
애기 들여다보고있으면 걱정밖에 안드는 초보엄마입니다. 
육아게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질병이라하긴 뭐하고 그냥 육아가정들의 보편적인 상황이나 꿀팁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무척 도움되요.  사실 여쭤보고 싶은게 무지 많은데 그럼 도배로 차단먹을 것 같아 고심하여 골랐습니다.  요즘 새로운 고민은 제목그대로  애가 너무 끙끙대는 것입니다. 일단 90일쯤부터는 졸릴때 끙끙 소리내면서 앓고요 백일되서 뒤집기하고 부터는 수시로 몸에 힘을 줘가며 끙끙 댑니다. 만져보면 다리나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져요. 마구 굴러다니고되집기하보려고 애쓰는건 그렇구나 하겠는데 의자에앉혀놔도 젖먹을때도, 자다가도 깨서는 끙끙 온몸에 힘을 줍니다. 
그러다보니 의자(바구니카시트)에선 막 흘러내리고 밤에 잠도 자주 깨서 보기 안쓰럽고 걱정되네요.
원래 이즈음이 다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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