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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마술사★
추천 : 5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26 01:03:44
엄 마가 지금 산부인과 둘째땜시 입원
방금 전 출산 .
재운다고 26개월된 큰아들과둘이서 집에서자려는데
하도안자서 무시하고 자는척중
그니까 막 깨움 일어나라고 깨우는 방법이 소름돋내요..
제 중요부위를 조물딱 거리더라구요.,
그러니 커지잔아요 .
이놈이 글세 그걸
고추 이러면서 두손으로 잡아당기는데
거기 털까지 합쳐져서 소리 악 지름
지도 놀랬는가 눈치보고
진짜 오늘 지옥 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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