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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잠꼬대..
게시물ID : baby_17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익호
추천 : 1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2 05:21:11
무슨 잠자면서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웬만하면 안적으려 했더니
엄마 짜장~~ 그러네요ㅎㅎㅎ
하 짜장이 정말 맛있는건가봐요..
춘장볶을 능력도 안되고..
한그릇 시켜주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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