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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 미련하네요
게시물ID : baby_17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교아빠
추천 : 2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5 22:16:21
맞벌이 부부이고 8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월화수는 마누라랑 아들 처갓집에서 지내고
목금은 장모님이 저희집으로 출퇴근 하시는 상황.
가족 다 있을때야 보일러 아낌없이 트는데,
혼자 있을때 가스비 아껴보겠다고 거의 안틀고 옷껴입고 생활하다 결국 감기가 걸렸네요
 에혀...
마누라가 가스비 얼마나 한다고 그러냐고 하는데...
가족에겐 관대해도 저 자신에겐 박하게 되더라구요. ㅜ ㅜ 
 
잠들기전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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