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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해라 우리딸....
게시물ID : baby_18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끼다똥된다
추천 : 12
조회수 : 1403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02/08 03:36:07
2.7키로로 태어나 

작아서 만지지도 못할것 같던 우리아가가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많이 예쁜건 아니지만

넘 귀여워서 사진매일찍는데

찍을때마다 왜케 웃긴지ㅋㅋ

저만알고있기 아까워올립니다

아빠를 빼다박았다고..

크면 화장술을 익히렴.. 

뷰게를 영업해야겠다..  

점점 네모네모해져가는 울딸램

엄마도 출산후 네모네모 ㅜㅜ

출산후 마른사람들은 어째 그리 말랐나요 흐규~~  

산타복 사진은

미쿡이모님이 보내주셨는데

넘나귀여운것 

하지만 모자안쓰면 역변... 

모자안쓴사진은 댓글로... 
출처 내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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