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일 된 남아에요 지금 조리원에 있고요
배가 고프면 막 자지러지게 우는데 정작  직수 할때는 5~6분도 안되서 먹다가 잠들고 트림 시킬라하면 깨서 또 자지러지게 울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좀 길게 먹일까요? 기저귀가 찝찝해도 울진 않고 불편해만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싸개 싸는법 , 배냇 저고리 입히는 법 , 목욕법 , 기저귀 가는 법 을 가르쳐 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가르쳐 주는 건가요? 아님 눈대중으로 보고 제가 몇번 해봐야 하는 건가요 ? 

언제쯤이면?? 애기 우는 걸 잘 달래 주거나 안 울리고 속싸개도 잘 싸주고 기저귀도 잘 갈아 줄 수 있을까요? 
아님 육아정보 좋은데 아시는 거 있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