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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이런 얘기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게시물ID : baby_18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2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04 00:50:24
마을버스를 탈일이 있어 탔어요.
안에서 애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너무 버스가 시끄러운거에요ㅎㅎㅎㅎ
공공장소는 조용히 해야하는걸 가르치고 싶은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조용히 하라고 했고..
버스안에 있는 사람 축에선 얌전한편이긴 했어요.
솔직히 저도 오늘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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