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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작은 서툴고 힘든법이죠...
게시물ID : baby_18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물그릇
추천 : 3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5 23: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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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큰아이 8, 작은아이 6
올해 초등학교 입학, 병설유치원 입학
와이프 탄력근무여서 제가 데려다 주는데
아이들 아침은 먹여야겠고...
아침마다 짠하네요...
우리 아이들 자라는개 아쉽기까지 하네요.
어서 좋은 세상이 와서 즐겁게 사는 우리 아이들 봤으면 좋겠네요.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들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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