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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를 이렇게 받아본건 첨이네요
게시물ID : baby_19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4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9 16:47:02
우리 38개월된 첫째? 37개월인가;; 14년도 2월 11일생이에요
둘째는 혼자서 커버가 안돼서 첫째아들하고 둘이서만 오늘 공연을 보러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졸립겠다싶어 아기띠를 가져갔어요 그래서 애를 업었어요
제가 힘들어보이는건지..;; 풍채도 좋은데..ㅠㅠ
지하철 타고 버스타는 왕복 1시간 반동안 자리에 앉으라고 5번이나 들었네요
첫째가 크니까 그냥 서서갔긴 했는데
와.. 오늘 진짜 하 감동받았습니다
지하철 갈아타고 버스 탈때마다 저를 보기만하시면 앉으라고 비켜주시는데 아가씨부터 할아버지까지..ㅋㅋ 넘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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