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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지지했던 후배 와이프
게시물ID : baby_19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3
조회수 : 17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8 18:04:36
작년초 아기 낳을때 본인은 약 안쓰고 
출산한다고 수원까지 올라가서 
산부인과 갔는대 진통 2틀만에 본인이 못버티고
제왕절개 요청했다고 합니다
후배가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해요
뭐든 과하지않게 적당하게만 쓰면 좋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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