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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때문에 눈물 나는 새벽
게시물ID : baby_19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lktome(가입:2014-04-23 방문:1017)
추천 : 12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20 0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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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딸아이가 감기에 걸렸다.
    낮엔 괜찮더니 저녁부터 기침에 콧물에
    심지어는 팔다리도 아프다고 울었다.
    잠을 이루지못하는 아이를 포옥 안고 토닥이며 재웠는데
    이 시간까지도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아프다고 했다.

    아이가 아프면 아이를 토닥여주며 늘 하는 말...
    "우리 강아지 아프지마라~ 아픈 거 엄마 다 주세요~"

    방금 전에도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안돼요~ 엄마 아프면 안돼요"

    목이 쉰 채로 아이가 꺼내놓는 그 말에
    이 새벽에 혼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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