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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아키를 이해할수없는게..!!
게시물ID : baby_19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한날..
추천 : 2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24 15:15:30
이삼주전인가 아침에 일어났더니 응꼬(?)가 불에데인듯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은행알만한 종기?가 나있어서 병원가서 항생제랑 소염제? 바르는연고 처방받아와서 먹었더니 쭉쭉 작아지고 통증도 없어지고 이제살겠네~ 싶드라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안아키 엄마들은 자기들 아플땐 약먹는다죠?? 자기들도 분명 아프고 못견디겠으니까 병원가서 약타오고 먹고하는 걸텐데 그 어린아가들이 무슨죄라고 약도 안먹이고 그런 미친짓을 하   하는건지..저도 아이두명 키우는중이지만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아토피로 귀떨어질 지경까지간 그사진속 아가는 아직까지 생각나서 마음아프던데 그부모라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그지경이되도록 방치하는건지..제발 아이가 아프면 병원을갑시다!! 이 답답한 사람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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