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 있는대명쏠비치리조트에 최근 놀려갔어요
리조트 베란다 난간을 사다리처럼 아이들이 올라가게 만들어났더군요
우리아이가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그기를 올라가 6층에서 떨어졌어요
119로실려가 삼척에 있는 병원 두군데를 다니다가 인천에 종합병원
중환자실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일반병동으로 옮겼는데~
오늘로서 사고발생한지 15일째 되는데 대명에서는 전화한통없이 보험사직원한명 보낸것이 다입니다
이것이 대명리조트의 영업철학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