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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조리원)에 대해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말이죠.
게시물ID : baby_21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진가
추천 : 7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6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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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와이프가

직접 고른 맘에 쏙 드는 조리원에서

2주간(원한다면 그 이상) 가능한 편안하게 조리 받을 수 있게 할겁니다.

거 돈 200~300 (혹은 그 이상)

40주간 고생한 와이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아요.



해외 사례 언급하며

깨어있는 선진시민인척, 

조리는 허상이라며 와이프 힘들게 하시던지 그건 본인들의 자유의지 입니다.


이런걸 헛똑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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