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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아가 엄마가 엄청 고생하네요
게시물ID : baby_21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덕냥덕달님
추천 : 16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8/20 18:44:44
애기가 엄마한테 안겨있는데 잠투정인지 뭔지 앉으니 계속 찡얼거리고 울고 그래서 결국 어머니께서 일어나셨어요 ㅠㅠㅠㅠ 주위에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눈치보시는게 더 슬프네요 아가 데리고 다니는건 정말 너무나도 힘든거 같아요 엄마 얼굴에 피곤함이 가득해보여 더 슬퍼요
육아하는 모든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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