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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둘째 갖기 싫대요ㅠㅠ
게시물ID : baby_21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블
추천 : 3
조회수 : 12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21 10:51:59
지금 아이가 87일....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좋아요
80일부터는 밤잠을 9시간 이상 자는아이라
힘들지만 전 할만한거같아요!
그전에는 새벽수 1번 있었고용
그래서.. 저는 예쁜 딸 하나만 더 있엇음 좋겠다 싶거든요ㅠㅠㅠㅠ
머리도 예쁘게묶어주고
제가 가지고 있는 베이비돌도 다 줄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너무 힘들대요ㅠㅠ
9시간 자더라도 남편패턴과 다르니까ㅠㅠ

아기 밤 9시~부터 아침 6~7시
남편 밤 12시~부터 아침 8~9시

ㅠㅠㅠ 남편이 프리랜서라 늦게 일어나요
아침에 찡찡거려서 힘들다고 둘째 싫대요 ....

딸이라는 보장만 있음 낳겠는데
아들일수도 있다고요...
남편이 형제만 둘이라 그렇기도하고요ㅠㅠㅠ

서운하고 섭섭하고....
하나로 만족해야하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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