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카페에서 이유식뎁혀달라는 민폐까진 아닌것같아요..
게시물ID : baby_21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8/4
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8/31 12:49:48
옵션
  • 베스트금지
  • 외부펌금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요..

애기 이유식을 뎁히는게 까다로운 일이 아니어서..
알바하면서 그게 큰 저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예를들면 물이 셀프가 아닌곳에서 손님이 저 타이레놀을 먹고싶은데 물한잔만 얻을 수 없을까요? 한약을 먹어야하는데 30초만 뎁혀주시면 안될까요?

이정도의 부탁은 들어줄수 있지않나요?

막 엄청 바빠서 정신줄도 놓을판에 그런부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있어도 거절하구요

저의 진상축은.. 아메리카노 시키신 손님이 텀블러내밀면서 이거를 씻어서 아메리카노를 담아주세요.. 부터인거같네요..(물로 헹궈달라가 아님..) 이게 기분이 미묘하더라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