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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으러 왔어요~
게시물ID : baby_22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요한바다
추천 : 2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9 00:22:58
무통주사 맞고 좀 주무세요 라고 간호사샘이 말씀하고 나가셨는데 여전히 너무너무 아프네요. 전 운없게 무통빨이 잘 안받나봐요. 첫째는 괜찮았는데 둘짼 진통 올 때마다 다리가 덜덜 떨려요.
새벽같이 출근한 신랑은 진통올때마다 제 손잡아주다가 무통맞는거 보고나선 안심하고 찬바닥에 매트깔고 자고 있구요~~ 
빨랑 둘째가 짠 하고 태어났음 좋겠어요
(이제 다가올 고통에 비하면 아직은 시작이라는 걸 첫째 때 경험해서 그런지 더더 무섭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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