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아빠인가봐요ㅠㅠㅠ
게시물ID : baby_22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다는고양
추천 : 5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13 13:37:29
옵션
  • 외부펌금지
아기 나오기 전에는
‘애들이 다 느리고 빠른 게 있기 마련이지. 조급할 필요도 없고 자랑할 필요도 없다’는 주의였거든요

걷는 게 느려도 그러려니 했고 말이 좀 빠르다는 말을 들어도 그건 나중 돼봐야 알지 이랬는데  

23개월짜리가 엊그제 젓가락질 하는 거 보고 
부랴부랴 동영상 찍어서 양가 부모님들께 돌리고
어디 자랑할 데 없나 이러고 있다가(다른사람들한테 하면 흔한 팔불출아빠 될까봐...ㅠㅠ)
결국 오유에 이러고 글쓰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ㅠ_ㅠ!!!
자랑질 한번만 봐주세영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