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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들 고추가 너무 커요.
게시물ID : baby_2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꾸미볶음
추천 : 12
조회수 : 13661회
댓글수 : 149개
등록시간 : 2014/07/28 08:26:03
제목 그대로 아들 1호의 고추가 너무 커요.;;;
 
백일 즈음 이미 발기시 여자어른 새끼손가락 크기였구요. 33개월인 지금은 발기시 굵기는 여자어른 엄지손가락에 가까운 크기, 길이는 것보다 더 길어요.

그래서 그런지 팬티나 바지 입을때 자주 고통을 호소하고 평소에도 불편하다,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해요. 

병원에 데려가 보였더니 커서 옷에 쓸려서 그런거니 큰 이상은 없다 하던데 너무 큰게 자라면서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죠? 

아들 2호는 그맘때 형의 반만한 크긴데  이것도 산후도우미께서 보시더니 고추가 크다시네요. 제 친구들 아들들 것을 봐도 1호의 고추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커서 이게 득인건지 잘못된건지 참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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