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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무지는 참아보자고 생각했는데
게시물ID : baby_23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우가좋아
추천 : 8
조회수 : 19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2/10 20:13:47
그놈의 '맘충'과 '요즘 애들'의 벽은 끝끝내 넘을 수가 없네요. 저는 탈출합니다.
솔직히 애가 있기는커녕 아직도 엄마 아빠 집에 붙어사는 철딱서니 없는 아들내미도 이렇게 큰 스트레스를 받는데
당사자인 여러분은 어떻게 버티고 계신 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오유는 끝났어요. 제가 탈퇴 재가입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그렇지 오유를 처음 접한 건 2010년쯤인데,
사람들에 시달리다 못해 아예 손을 놓다시피한 운영자와 거기에 기세등등해서 더 열을 올리는 방구석 키보드워리어들 보면
지금이 오유 역사의 가장 최저점이고 앞으로 회생할 가능성도 전혀 없어 보이네요.
괜히 남아 있다가 맘충몰이 당해서 마음에 상처입지 마시고
얼른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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