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생후46일째 도대체 왜우는지 왜 안자고칭얼대는지 왜 눕히기만하면 20분을 못자는지 극강의 스트레스를 경험후 아가한테 버럭하고 후회감과 못난이같은 저의 모습엄마도 공부해야한다는걸 알고 인터넷블로그...육아서..혼자 엄청공부하고 엄마도 육아하려면 공부해야하는구나...라는걸 절실히 깨달은 후 나름 순둥이 25개월 아들 키우고있어요.
요즘 말이. 조금 느린거같아서 괜한 조바심에 육아서 읽고있는데 너무 괜찮아서 추천하려고해요.
필기까지해가며 읽고있어요ㅎ
'가르치지말고 반응하라'
'엄마도 놀이전문가'
그외 이해안되는건 블로그포스팅 읽어가며 공부중이에요.
확실히 저의 반응이 바뀌어지니 말이 조금 는거같아서 혼자뿌듯해하고있어요ㅎ
참고하시면서 읽으면 좋을듯해요.

혹시 도움많이됐다싶은 육아서있음 댓글부탁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