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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석3
게시물ID : baby_23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니
추천 : 6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30 0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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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대소변 훈련이야 끝났지만
혼자 쉬하면 바지에 약간 실수하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소변 보는 거 
거들거든요.

옷 내려 주고, 자리잡고 쉬 끝나면 톡톡 털어주고 잘 했다고 궁둥이 팡팡 해주고 옷 올려주고 그런 별다를 것 없는 순서예요.

오늘 자려 누웠는데 쉬 안했다길래 좀 귀찮아서 혼자 다녀와~
했더니 응~하고 가네요.

거실에 있던 신랑이 아빠가 도와줄까? 하니깐
혼자 할 수 있다면서 자꾸 가라고해서 몰래 지켜봤더니
 
혼자 옷 내리고 쉬하더니 톡톡 털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고 옷을 입더랍니다.

너무 귀여워서 오자마자 또 궁둥이 팡팡 했네요ㅋ

출처 33개월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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