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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허탈하게 하는 귀.여.운. 우.리.아.기.ㅡ ㅡ
게시물ID : baby_24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mst
추천 : 7
조회수 : 18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3/26 0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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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이지만 아직도 기호식품처럼 수유를 하는
아기엄마예여 ㅜㅜ 
밤수유로 이도 좀 썩고 밤에 보채면 저도 힘들어
이제야 단유중인데 오늘 찌찌먹다가 한마디 하네요

“이 찌지도 맛이없고, 이쪽 찌지도 맛이 없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스킨십 많이 하려고 아파도 준거고
다 쳐졌지만 더 쳐질꺼 같아도 준거고
폐경후 이가 몽창 빠질꺼란것도 알고도 준건데

맛이 없다니 ㅜㅜ 맛이 없다니. ㅠㅠ

아가야.  웃긴데, 엄만 조금 슬프다.  

그럼 밤에 찌찌ㅜ안준다고 한두시간씩 
반앙하지말고 그냥 자던가. 잠이라도 좀 잘자게. 
출처 아들아~ 넌 알아서 내려갈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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