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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둘째가 울면서 했던말
게시물ID : baby_25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몰라줬으면해
추천 : 4
조회수 : 20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1/03 22:22:17

첫째가(갓6세) 둘째보고(갓5세) 'ㅇㅇ아 나 좀 봐' 하고

 여러번 말했는데 둘째는 지 혼자 논다고 바빠서 보지 않았어요

첫째가 속상해서 '흥 ㅇㅇ이 미워!'

하니 그제야 듣고는 엉엉 울면서

'ㅇㅇ이 귀엽고 예쁜데 엉엉 ㅠㅠ'

진심으로 우는 모습이 넘 웃기고 귀여웠다는 ㅋㅋ



안경 두개 쓴 아이가 첫째랍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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