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전용 식당, 커피숍 같은 곳이 생길 조짐이 보인다는 것은 부모와아이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제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제재를 하면 한다고 욕 먹고 부담스러워 하고 아이들의 특성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데 가게주인이 하나하나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점점 늘어날 것 같기는 합니다

하루아침에 이렇게 생긴 것은 아닐테고
흔히 말하는 일부사람들의 숫자가 많이 늘었고
그걸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 생긴 것이죠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다치기 쉬운데
그에 대한 배상에 대한 두려움
일부 진상손님의 증가함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피곤함 다른 손님들의 이탈등을
걱정 ...

말을 장황하게 해도 핵심은 무섭다 두렵다입니다  그 아이들이 두렵고 그 부모가 두렵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차라리 덜 벌어도 어른전용으로해서 큰 부담없이 피해없이
스트레스 안 받고 걱정 안하고 장사하고 싶은 또 그런 곳에서
조용히 있고 싶은 손님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어른전용식당이나 그런 곳들이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