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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병원에 있을때 많이 쉬어놓으라던 엄마의 말이...
게시물ID : baby_6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욧피
추천 : 2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24 23:06:53
오늘 뼈저리게 느껴지네여...
32주째에 낳은 아이들이라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다 오늘 선둥이만 퇴원해서 집으로 왔어요...
너무 작은터라 젖은 물지도 못하고...
젖병만 간신히 빠는 우리 아가..
수유시간이랑 유축시간이 한시간텀이있어서 밥먼저 맥이고 유축하고...
그러고나면 한시간..ㅜㅜ 잘시간이 생기는데..
워낙 잠이 많은편이라.. 못일어날까 잠도ㅠ못자겠네요 ㅠㅠ
심지어.. 밥도 잘 안먹는 아가라... 먹다가ㅜ잠들어버리면... 유축하고 다시먹이고..ㅜㅜㅜ
쉴시간마저 날라가네여 ㅜㅜ
엄마되는게 참...ㅜㅜㅜ 힘드네요...
얼른 커서 직수를하면 좀 편해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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