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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에게 감기를 옮겼어요.
게시물ID : baby_6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달여우
추천 : 2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3/29 19:31:27
는 내 이야기-_-
 
 
짝지가 3일전 밖에서 감기를 업고와서는 줄곧 옆에서 입도 안 막고 고개도 안 돌리고 기침과 재채기를 하더니
 
결국 오늘부터는 같이 골골댑니다.
 
 
베오베와 육아게시판을 눈팅하는 짝지야..
 
정말.. 내가 고개 좀 돌리고 입 좀 막고 하라고 했잖아, 일부러가 아닌줄은 알지만 정도껏 침을 튀겨야지..
 
그리고 자꾸 자기 옆으로 안온다고 징징거리지 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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