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9개월짜리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어린이집 연락받고 급하게 회사 화장실서 질문글 올려요 집에서 혼자 엄마아빠테 어화둥둥 사랑받다가 어린이집 가서도 선생님을 친구들한테 안뺏길려고 쌤한테 안겨있는데 친구들이 다가오면 물려는 시늉을 한다네요.. 제제를 가하셔서 아직 물린 친구는 없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아기 혼자라서 저런행동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어요 이런경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런행동할때 못하게 혼내달라고 얘기하면 막 또 혼내다가 우리애 맞을까봐 그런말도 못하겠고ㅠ 근데 얘기안하면 다른친구 물까봐 걱정이에요.. 이빨이 위아래 각각4개씩 나서 전에 입에 걸린거 빼주다가 물렸는데 아팠... 그런행동을 보일때마다 때리지말고 제제를 가해달라고 할까요? 집에서 교육시킬 수 있는 행동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