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재미있는 싸움에 끼고싶으시겠죠. 하지만 생산적인 논의 없이 매일 다른분에게 같은 말을 하려니 지치네요. 사실 제가 어떤 댓글에서 지금 이상황이 엄마들 우르르 몰려와 극성부리는것같다 는것을 보고 충격받아 그런건 아닙니다. (엄마들만 반대하는게 아닌데… 김여사 논란에선 반대하면 뭘로 취급하셨을지…)
운영자가 자제를 부탁했음에도 왜 자꾸 같은 논리를 들고와 처음부터 다시 말하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지라도 걸어야하는건지… 저는 (운영자 공지 이후) 댓글로 논쟁에 참여한것에 반성하고 병먹금하겠습니다.
오늘도 빨글하나 올렸습니다만 내일은 더 나은 뻘글로만 찾아뵙죠. 잠시 육아게 접으신분들도 어서 돌아오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