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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게시물ID : baby_9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영,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28 1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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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애엄마들..자주이용하는 사이틀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셔서 봤는데..
머 애기 우는소리 저도 싫어요..근데 옆집에서
그런다니..오죽스트레스 겠어요..
이해는하지만..한편으론..속상한건 사실이에요..
애기가 그렇게 우는데..엄마야 안달래고 하겠습니까?
하루에도 수십번 우는 아가 어르고 달래다
지칠대로 지쳐 애기 울던말던 냅뒀다..
다시 어르고달래고..너무힘듭니다..
주변에 애기우는소리땜시 민폐아닌 민폐지만..
그래도 제집 사는곳은 다들..한마디씩 합니다..
아기가 많이 울던데 힘들겠어요.
오히려 죄송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울아가 140일을 바라보고 있는데..  미치겠어요..
백일의 기절 왔어요..등센서가오셨어요..
8.3키로 아가 안고 왔다갔다..너무힘들어서
힙시트하고..밖을 하루에도 3~4번 나가요..
4층인데..무릎나가고 손목 어깨 ..다아프네요..
신랑오기전까지..집은 개판에 빵,라면으로 끼니 때우는게
대다수고..신랑와서 애봐주면 밀린 집안일..
밥하고 애재우고..열시..에저녁밥먹고 빨래에..젖병에..
12시네요..ㅠㅠ..이렇게 힘든데.,
네이트판..이글보고 열이받네요..
뭐?애를낳지 말던가?ㅋㅋㅋㅋ
원룸사는사람은 애낳지 말라는 글..보구 어이없네요..
지는 애안낳나?
남의새끼 우는소리 스트레스죠..
근데 엄마는 그스트레스..배로받구있어요..
아직 저 처자가 애를 안낳아봐서 모르겠지만..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을꺼에요..
애가 운다고 욕하지 마세요..
다큰애가 때쓰고 울면 어느정도 컨트롤 되지만..
영아같은 경우..엄마도 초보이기 때문에..
잘 몰라요..
네트글 주소 적고가요.

http://m.pann.nate.com/talk/328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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