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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제안 "비디오판독 대상, S·B빼고 전부 다하자"
게시물ID : baseball_117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2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3 10:34:12
 김 감독은 비디오판독 대상 확대가 전체 경기시간 확대로 연결, 스피드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어차피 비디오판독은 한 경기에 두 번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확대가 경기시간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팬들은 경기시간이 늘어지는 것보다 판정을 정확하게 하고 넘어가는 걸 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1305500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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