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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재도전' 류현진, 그랜달과 호흡..DET는 전원 우타
게시물ID : baseball_11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0 02:51:27

먼저 최근 5연승의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코디 벨린저(우익수)-커티스 그랜더슨(좌익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로건 포사이드(3루수)-체이스 어틀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류현진의 파트너는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그랜달로 정해졌다. 더불어, 19일 트레이드로 합류한 그랜더슨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서며, 이에 기존 외야 자원 야시엘 푸이그가 빠졌다. 전날 유격수였던 테일러는 중견수로 이동했다.

한편 류현진에 맞서는 디트로이트는 이안 킨슬러(2루수)-미키 마툭(우익수)-저스틴 업튼(좌익수)-미겔 카브레라(1루수)-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3루수)-빅터 마르티네스(지명타자)-제임스 맥칸(포수)-제이코비 존스(중견수)-호세 이글레시아스(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디트로이트는 9명 전원이 우타자인 좌완 류현진 맞춤형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올 시즌 디트로이트는 좌완투수를 만나 타율 .285 장타율 .499, OPS .846로 강했다. 전체 1위. 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에게 막강 우타 라인 극복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2002252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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