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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구단 저니맨 김상현 감독 "2~3명 프로 배출 목표"
게시물ID : baseball_118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4 11:03:40
독립 야구단 서울 저니맨의 김상현 감독이 올해 포부를 밝혔다.

한국독립야구연맹 산하 서울 저니맨 외인구단(이하 서울 저니맨)이 지난 16일부터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구단 실내 연습장에서 공식 훈련에 들어갔다.

전년도 독립야구리그 우승팀인 서울 저니맨은 이미 선발된 15여명의 선수들과 2월 12일 최종 공개 
트라이 아웃을 통해 경주 전지훈련에 참가할 10여명의 선수들을 최종 선발한다.

김상현 감독은 "초대 우승팀의 명성에 걸맞게 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팀을 이끌겠다. 

경주 전지훈련부터 본격적인 팀 훈련에 들어간다. 지난해 프로 선수를 한 명 배출했는데, 
올해에는 2~3명으로 끌어 올릴 예정"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중략 --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7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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