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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에게 쏠린 관심..전과 24범이 된 유망주의 씁쓸한 비극
게시물ID : baseball_118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7 13:59:36
 
 
넥센 신인 투수 안우진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리며 징계를 받은 가운데, 폭력 사건으로 도마에 올랐던 위대한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위대한은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우완 투수였다. 위대한은 고교 시절 출중한 인재로 평가 받았다.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위대한.
우량주였던 위대한은 어두운 과거를 뿌리치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71005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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