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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판정 패널들 - 심판 볼 판정 질문시 퇴장 문서화 말도 안되는 일
게시물ID : baseball_119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6 21:09:58
장성호 : 격렬한 항의나 욕설로 인한 퇴장은 이해하는데 어필 질문 금지 조항은 웃기는 일

강산 기자 : 말도 안되는 일. 볼판정 문제는 일관성이 없다는 것. 이 현상 지속시 불신의 벽 형성

장성호 : 스트라이크존 한번 넓히기로 했으면 시즌 내내 일관성 있게 유지해야.

박지훈 변호사 : 타고투저로 인해 홈런 보는 맛은 있지만 경기 내내 투수들은 불안해하면서
경기를 지켜봐야. 

타고투저 해소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스트라이크존 확대.

강산 기자 : 10개구단 선수들, 코치 , 감독 한 목소리로 스트라이크존 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일관성이 없다고 함.

낮은 공 잡아주다가 7회 한 점차에서 안 잡아주는 등 일관성 없는 판정이 문제

장성호 : 스트라이크존은 좌우가 아니라 위아래로 확대해야. 심판들이 스트라이크인데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박지훈 변호사 : 사람마다 달라지는 스트라이크존도 문제.

장성호 : 차이를 좁혀나가는게 심판의 임무. 심판들이 모여서 한 경기를 리뷰해서 이 정도면 스트라이크 주자는 공감대 형성되었으면

박지훈 변호사 : 심판 개개인 재량에 맡기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도 의문.

장성호 : 선수 퇴장시킨다고 해서 심판 권위가 상승한다고 생각되지 않음. 볼판정 때문에 감정 생기는 것 선수 심판 모두 바라지 않는 일.

화면을 보고 공부하거나 심판들 모여서 회의를 하는 노력을 해야.

강산 기자 : 투구추적 시스템 등 자료를 심판 고과에 반영한다면 정확한 판정 위해 노력할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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