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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심 시즌2 11회 정리
게시물ID : baseball_119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가입:2013-01-19 방문:2114)
추천 : 1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1 22:02:33
1. 오프닝

서경석 :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찾아오는 야구이야기 야구중심입니다. 지난주 예언은 정말 대단했음.

차명석 : 이모습을 볼 까봐 오늘 방송오기 두려웠음. 두산이 13실점할때 톡을 보낼뻔. 이번 예언 칭찬받아 마땅.

서경석 : 지난주 두산 마운드는 어땠나?

차명석 : 유희관 선수 6이닝 던지면서 승리투수. 장원준 빠진 상태에서 선발진 맹활약. 1위 원동력은 탄탄한 선발진.

서경석 : 두산 타선에서 김재환 선수가 괴력을 선보이면서 역사 한 페이지 장식

이재국 기자 : KBO 역대 2위 7경기 연속 홈런 기록함. 홈런 중 3개가 결승타로 영양가 만점.

외국인 타자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음.

2. 이슈중심.

(1) 아시안게임 야구 최종 엔트리 발표

서경석 : 201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됨. 미필 7명 승선에 성공.

명단 발표 후 심창민 이정후 선수 이름이 검색어에 오름.

이재국 기자 : 두 선수 모두 자격이 있음. 임기영 선수는 지난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만전 호투를 해서 대만전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 이정후 선수는 외야수 중 4명이 좌타자이기에 탈락.

서경석 : kt 선수는 한명도 없음.

차명석 : kt 구단이나 팬들 멘붕에 빠졌을 것. 19명에서 20명까지는 모인 사람들 이견이 없음. 이 선수 저 선수 뽑아도 된다고
하면 10개구단이 한명씩 배출되도록 배분하는 편.

선동열 감독이 대표팀 선수 선출 권한을 가졌기에 감독 의견 존중할 수 밖에 없음.

서경석 : 오지환 박해민 선수 합류여부가 큰 관심 받았는데 모두 선택받음.

차명석 : 자기 포지션에서 좋은 선수 선발. 멀티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이 부진.

이석재 피디 : 미필이 얼마나 뽑히느냐가 큰 관심사였음. 선동열 감독은 실력대로 필요한 선수를 뽑았다고 한 상태.

서경석 : 투수 키 플레이어는?

차명석 : 차우찬 선수와 임기영 선수. 차우찬 선수는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때 많은 이닝 소화 가능.

임기영 선수는 지난해 대만전 호투가 잔상으로 남아있었을 것. 대만전 투입해서 활용폭 넓힐 수도.

서경석 : 야수 키 플레이어는?

이석재 피디 : 오지환 선수와 박건우 선수. 김하성 선수가 3루수 백업을 하고 오지환 선수가 주전 유격수로 뛰는 상황이 올 수도.

오지환 선수가 활약해야 논란이 불식될 듯. 박건우 선수가 대만 일본 좌완투수 상대로 어떤 역할 하는지가 중요할 것.

서경석 : 타자 키 플레이어는?

이재국 기자 : 양의지 선수와 박병호 선수. 양의지 선수가 젊은 투수들을 다독이고 팀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가느냐가 중요.
박병호 선수가 포스트 이승엽 이대호 선수 역할을 해줘야. 중요한 순간 한방 쳐주는 역할을 한다면 쉽게 갈 수도.

(2) '혼란' 과도기 맞이한 NC 다이노스

서경석 : 현장 리더쉽 교체 명목으로 유영준 감독 대행이 남은 시즌 NC를 이끌게 되었는데 지난주 1승 5패 기록.

차명석 : 투타 모두 최하위 기록 중. 김경문 감독이 나가기 전과 후 달라진 모습이 없음. 예전 경기력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음.

서경석 : 7일 배렛이 버텨주면서 역전 발판 마련.

차명석 : 배렛 선수가 팀 분위기 바꿀 수 있는 이닝 이터로서 적합한지 제대로 판단을 해야.

서경석 : 배렛 선수로 인해 구단과 김경문 전 감독 골이 깊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옴.

이재국 기자 : 외국인 선수가 에이스 역할 해줘야 하는데 배렛 선수가 그런 모습 보여주지 못하자 퓨처스로 내려보낸 것은
구단에게 이 정도 선수라고 이야기를 한 셈. 구단에서는 지휘봉 내려놓자마자 1군 등록한 것 보면 불화설 인정한 듯.

투구 패턴에 대한 고집이 있던 배렛. 퓨처스 다녀온 후 이닝 마칠때마다 투구 패턴 변화 노력 중.

서경석 : 선수단 분위기는?

이석재 피디 : 경기를 보면 자신감 결여되어 보임. 악착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음. 해결하지 않은한 수렁에서 나오기 힘들어보임.

서경석 : 덕아웃 리더가 절실한데 그런 선수가 보이지 않음.

이재국 기자 : 팬들도 그렇고 은퇴한 이호준 선수를 그리워하는 분위기. 김경문 감독 사퇴 후 팀 분위기 걱정하면서 구단 관계자와
대화했다고 함.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가 더 중요. 전임 감독 체제하에서 장점, 단점을 파악해야. 선수들도 팀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고민하고
정신 차리고 꼴지를 하더라도 납득이 되는 경기 해야.

차명석 : 감독들이 레임덕을 두려워함. 내년에 저 감독 못 본다고 생각하면 선수단 장악이 되지 않음. 떨어진 성적을 올리기는 어려움.

NC가 새로운 홈구장 맞이할때 제2의 창단으로 분위기 추스릴 듯.

3. 차명석의 소소한 랭킹 - 추억의 감독 베스트 3

서경석 : 기억에 남는 추억의 감독 3위는요?

차명석 : 백인천 감독. MBC 선수 겸 감독이었음. 일본 진출시 3년내 1군 진입 못하면 한국에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는데 1년 반만에
1군 진압하고 타격왕까지 차지. 프로 탄생 후 한국 돌아와서 40세에도 선수 생활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을 깨버리고 유일무이한 4할 기록.

한국 투수 투구버릇을 쉽게 파악하다보니 어떤 구종을 몇번째던지는지 알고 힛 앳 런 작전 지시하고 본인이 안타를 침.

서경석 : 2위는요?

차명석 : 김동엽 감독. KBO 역대 최고의 쇼맨쉽 감독. 여성들에게 섹시하게 보이려고 엉덩이를 두툼하게 만들고 나가기도.

실업야구에서는 선수들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구보시킨 것으로 화제를 일으킴. 화려하지 못했으나 쇼맨쉽으로 인기를 얻은 감독.

서경석 : 1위는요?

차명석 : 허구연 감독. 만 35세의 역대 최연소 나이에 감독 데뷔. (아직도 깨지지 않음). 최연소 감독 기록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

서경석 : 최형우 선수가 지금 감독하는 셈.

차명석 : 해설위원으로서 KBO 발전에 도움을 주심.

서경석 : 해설위원 후배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고 계심. 다른 두분이 기억하는 감독은?

이재국 기자 : 박현식 감독 대행이 기억에 남음. 13경기만에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퇴임. 역대 최단명 감독 기록.

아시아의 철인으로 불렸으나 KBO에서 철인이 되지 못함.

이석재 피디 : 김진형 감독이 기억에 남음. 인천 최고의 프렌차이즈 스타 출신. 경기 감독관에게 드롭킥을 날려서 문제가 됨.

결국 구속되어 감독에서 퇴진했음. 아들 김경기 위원도 해설자로 맹활약 중. 사위는 염경엽 SK 단장.

4. 야중의 선택 탑5 - 5위는 감 찾은 슈퍼루키 kt 강백호 , 4위는 롯데 손아섭의 므찐 활약은 계속, 3위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두산 린드블럼 , 2위는  LG 양석환의 해결사 본능, 1위는 홈런 머신 두산 김재환

이석재 피디 : LG가 2위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양석환 선수가 6경기 10안타 10타점 주간타율 4할 3푼 5리 기록하면서 맹활약.

서경석 : 등판만 했다하면 호투하는 린드블럼위 3위

차명석 : 저는 린드블럼이기에 당연히 그 정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1점밖에 주지 않았음.

서경석 : 꾸준한 활약 중인 손아섭 선수도 탑5에 등극.

이재국 기자 : 지난주 타율 5할 2푼 4리 11안타 3홈런 6타점 기록. 작은 체구에서 저런 에너지 어디서 나오는지 놀라울 따름.

손아섭 선수를 왜 FA로 잔류시켰는지에 대해 증명.

서경석 : 제가 예언한 그 주에만 홈런 못치고 그 다음주부터 매주 홈런 기록 중.

강백호 선수는 연타석 홈런도 기록

차명석 : 역대 5번째 고졸 신인 데뷔 첫 해 10홈런 기록. 김재현 선수 이후 고졸 신인으로서 가장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20-20 클럽 기록 넘어서고 역대 최고 고졸 신인으로 등극했으면.

5. 팩트중심 - 두산 이영하 선수, 승부조작 제안 거절

이재국 기자 : 브로커가 4월 30일 전화로 500만원을 주겠다면서 승부조작 제안. 바로 거절. 2일 후 재연락해서 다시 제안.

2차 거절 후 구단에 신고. 구단이 즉각 KBO에 신고. KBO는 수사의뢰.

서경석 : 어린 선수가 대단한 결정을 내림.

이재국 기자 : 브로커가 서울 지역 다른 학교 같은 학년으로 서로 아는 사이었다고 함. 거절은 가능해도 신고는 쉽지 않을텐데
용기를 내서 신고. 만약 식사하러 갔으면 술자리로 이어지고 거부시 협박까지 받았을 수도.

보복행위 가능성이 있음에도 신고하고 신분을 떳떳하게 밝히는 용기있는 행동을 함.

차명석 : 이런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이름 밝히는 것은 보통 용기로는 불가능한 일.

서경석 : 지난주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줌.

차명석 : 당당함이 20대 청년다움.

이석재 피디 : 서경석씨 예연에도 일조.

서경석 : 승부조작한 브로커 현황은?

이재국 기자 : 경찰이 수사 진행 중. 8일 이영하 선수 참고인 조사 진행함.

서경석 : 승부조작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님.

이석재 피디 : 2012년 김성현 박현준 선수 사례가 가장 충격적이었음. 팀 주축이자 전도유망한 투수들이었음.

2016년 이태양 유창식 이성민 문우람 선수가 중징계.

야구는 불법 사이트가 세분화 되어있음. 이영하 선수 일을 계기로 인해 선수단이 자극받았을 것.

차명석 : 선발 투수, 신인급 선수, 저연봉 선수들에게 승부조작 유혹이 옴. 최근에는 퓨처스 선수에게도 접근한다는 이야기가 나옴.

퓨처스도 선수들 교육을 시켜야

서경석 : 이영하 선수 같은 경우 포상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이재국 기자 : 규약상 최대 1억까지 포상 가능. 일부에서 이것을 악용할 수도 있기에 수사 종료 후 포상 논의가 있을 것.

6. SNS Q And A

Q1) 서경석씨 한화 예언 좀 해주세요.

서경석) 올해 한번 했음. 주간 27득점 예언했는데 24득점.

Q2) 왜 삼성 예언 안하나요?

서경석) MBC 스포츠 플러스가 중계할 때 할 예정. 예전엔 그렇게 건드리지 말라더니 요즘은 요청이 쇄도

Q3) 야구장 솔로석 없는 이유?

이석재 피디) 원래 야구장은 커플석이 따로 있는게 아님.

Q4) 방송시간 30분 늘려주신다면 어떨지?

차명석) 저는 방송 체질이라 좋음

이석재 피디) 방송시간 늘릴 수 있도록 재미있게 하겠음.

Q5) 팀 마다 외국인 선수 반드시 있어야하는지?

차명석) 20년전 외국인 선수 도입. 꼭 있어야하느냐는 질문이 많은데 스포츠 질적 향상 위해서는 필요.

우리팀은 없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면 두지 않아도 되지만 외국인 선수 한명도 안쓰고 우승권 도전가능한 팀은 한팀도 없음.

Q6) 현역 시절 손혁, 차명석 중 누구 구속이 빨랐나?

차명석) 용호상박. 막상막하. 손혁 위원이 저보다 5km 빨랐음.

이재국 기자) 당시 140km 넘어가면 충분했음.

차명석) 저는 프로에 와서 구속이 줄어듬. 15세에 구속이 가장 빨랐음.

7. 예언 및 엔딩

서경석 : 어려운 예언에 도전.

차명석 : 기대가 됨.

서경석 : LG 트윈스가 이번주 경기를 끝내고 나면 2위에 등극할 것.

차명석 : 요즘 서경석씨 보면 조금 맞췄다고 난이도를 높이는 중.

이석재 피디 : 한화와 SK가 3승 3패하면 LG가 4승 2패를 해야. 쉽지 않은 예언.

서경석 : 일관된 제 의지를 높이 사주시길. 다음주에는 월드컵 개막으로 인해 쉽니다.

2주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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