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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 직전에 물거품된 KBO 대형 트레이드 사례는?
게시물ID : baseball_119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27 08:13:36
1. 2009년 KIA 초특급 투수 유망주와 두산 내야수 유망주 트레이드 무산 - 카드 맞지 않아 실패하고
LG에서 박기남과 김상현을 트레이드로 영입 

2. 2013년 LG 야수 유망주 & 벤자민 주키치와 NC 찰리 쉬렉 트레이드 무산 

3. 최근 든든한 백업 포수 갖춘 A구단과 포수 자원 성급한 B, C 구단 트레이드 무산 - B,C 구단
제시카드가 A구단 입맞에 맞지 않아 실패.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6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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