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엔트리 교체해야할 선수는 오지환 박해민이 0순위입니다 .
이 두 선수들은 상무 경찰청이라는 대체복무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안게임으로 병역면제를 노리며
사실상 일반인으루 뛸수 있는 마지막해인 올해도 상무 경찰청이라는 제도를 버리구 현재까지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백업 유격수 ? 국대서 필요없습니다.
대주자 ???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대주자가 필요한적이 있었습니까 ??
차라리 영건 이정후 대리구 가서 경험 쌓게 하고 다음 그 다음 대회도 써먹을 수 있게 경험치 먹이고 오는게 나아요.
저 두명은 올해 아시안게임 나가면 두번다시 국대서 볼 필요가 없는 선수들입니다.
국민들에게 응원받지 못하는 국대를 만든 저 두 선수는 반드시 명단서
기량과 관계없이 명단서 반드시 제외해야 0순위 선수들입니다.
그만큼 필요없는 자원인대 군대 면제시켜주려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은 현역으루 반 강제로 가고 있는대 다른 제도를 뿌리치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병역면제 제도를 노린 저 두명은 아시안게임에서 과감하게
명단 제외해서 앞으루 저런경우가 두번다시 나오지 않게 타 선수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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