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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호솔, ‘하루 90만원’ 벌 목적으로 체크카드 넘겼다
게시물ID : baseball_119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27 17:51:55
[단독] 윤호솔, ‘하루 90만원’ 벌 목적으로 체크카드 넘겼다…사건축소 급급한 KBO

 -KBO, 윤호솔에 60일 자격정지 처분. 한화도 사회봉사 120시간 자체 징계 
-KBO “윤호솔이 지인에게 다른 생각없이 통장과 체크카드 빌려준 것. 위법을 인지하지 못한 듯”. 윤호솔의 정반대 소명 “계좌 빌려주면 하루 90만 원씩 준다는 스팸 문자 받고서 체크카드 보냈다” 
-법조계 "윤호솔은 누군가의 꼬임에 빠졌거나 속임을 당해 억울한 피해를 본 금융 피해자가 아니라 돈을 벌 목적으로 자신의 계좌를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양도한 범죄 연루자" 
-KBO와 구단은 사상 최초로 프로야구선수가 보이스 피싱 범죄에 연루됐는데도 사건의 내막은 숨기고, '솜방망이 징계 결과'만 발표


 승부조작, 온라인 도박, 성폭행에 이어 보이스 피싱으로까지 프로선수의 범죄 연루가 확대됐지만, KBO와 한화는 이 사건과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출처 http://naver.me/5GxSJV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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