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진행한 2018년 두산한국시리즈요약

어이없는 더블플레이
잘쳤는데 다이렉트로 수비수 글러브로들어가는공
침묵하는타선
ㅡ끝ㅡ -> 우승헌납

못하는팀의 전형.
열받는다. 
뭔가 저주받은느낌.
정근우의 2루수고영민 무릎킥이 기억나는하루. 
채병룡의 육수스마일이생각난다.
김성큰의 데이타야구가 생각난다.
리오스의 열폭이생각난다.
김동주의 오바액션이생각난다.



두산선수들 빠따맞자.
두산선수들은 할말없어야한다.
우승을 가따바치는구나.
욕나온다.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