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반째 변비야구임에도 불구하고

작전야구, 진루타 주문도 안함

작년은 호잉과 불펜 뽀록시즌이었음

이용규 내치더니, 외야 초토화상태, .0.145 양성우가 주전임

하주석  그리 좋아하더만, 지금 내야도 아슬아슬함..  한명이라도 다치면 끝장상태.

오늘 불펜털린건 이해함, 어떻게 맨날 잘던짐..

불펜 털리면, 타격으로 이겨내던가.
삼성시절 관중일보다 더함.
그분은 팀 우승이나 시켰지.
이건 머.. 아는게 없어서인지... 그냥 속수무책임

나같으면 김성근때처럼 진루타라도 치면, 고과반영 해주겠다고 할것 같음
내가 프로야구 본 이래, 모레알도 이런 모레알이 없음

김성근때는 내가 극혐오하는 양아들 권용관, 송주호 두놈들이 찬스때마다 다말어처먹어서 매번 권혁, 송창식이 개고생했지
그래도 딴놈들은 하고자하는 의지는 충만해서 마리한화 소리나 들었지

한용덕은 팀 자체는 개판 오분전 모레알로 만들었음
매번 의미없는 아웃이 어찌나 나오던지.. 셀수도 없음
감독이면 질책해야하는거 아님?
이래놓고 기자들한테 개헛소리는 어찌나하는지.. 토나옴

감독 바꿨으면 좋겠음
지금팀은 모레알..  딱 그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