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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에 찍힌 둥근 원이 보였다던 '타격 천재' 장효조
게시물ID : baseball_120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8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3/30 22:44:58
 
 
장효조(1956~2011)
대학 내내 4할대 타율
포항제철 입단 당시
박태준 회장 "무엇을 원하나"
"서울에 살 아파트 필요합니다"
당돌한 바람 들어주며 스카우트
 
 
 
삼성 라이온즈 시절(1983~1988년)의 장효조. 눈이 솔방울처럼 커져 있다. fnDB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3301819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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