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은퇴' 이대형 "정말 죽도록, 미련 없이 뛰었다"
게시물ID : baseball_120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0 14:37:47
 
-‘대도’ 외야수 이대형, 끝내 현역 은퇴 결정
-“통산 도루 1위 목표 달성 못 한 게 정말 아쉬워”
-“무릎 다쳤을 때 기록한 마지막 도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즐거운 추억이 더 많았던 현역 생활, 미련 없이 죽도록 뛰었다.”
-“평소 표현을 못 한 점이 걸려, 어떤 관심을 보여준 팬이든 감사드린다.”
 
 
 
            
도루로 KBO리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외야수 이대형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일산]
 
피치아웃도, 견제도 그의 도루를 막을 순 없었다. ‘누’를 훔칠 때마다 팬들의 마음을 훔친 KBO 최고의 ‘대도(大盜)’. 바로 외야수 이대형이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41010564112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