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5회' 류현진, 토론토 데뷔전 4⅔이닝 3실점..승리 무산
게시물ID : baseball_120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25 10:41:07
 
[OSEN=조형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 및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등판 승리 투수 문턱에서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한일 맞대결도 아쉽게 패했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개막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고 구속은 92.3마일(약 149km)까지 찍었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72509330119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