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정후는 "속상하다"가 아니라 "죄송하다"고 말했다
게시물ID : baseball_121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19 12:57:24

 

'바람의 손자' 이정후(23.키움)은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옆구리 늑간근에 미세 손상이 발견돼 절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항이다.

이정후 입장에선 아쉬움이 크게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도쿄 올림픽을 다녀온 뒤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옆구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 개인 타이틀 때문에 속상한 것이 아니라 승리에 보탬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81910480412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