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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주고 간 3억원..'침체된 명가' 부산고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게시물ID : baseball_121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07 10:10:48

 

 

 

▲ 추신수가 기부한 3억 원으로 부산고가 실내훈련장과 조명탑 설치 등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고 제공
 
 
 

 

- 실내훈련장 ‘추신수관’ 건립으로 전천후 훈련 기대

- 최신 LED 조명탑도 3개 설치해 야간경기까지 가능

- 추신수 정근우 활약한 2000년이 마지막 부산고 우승

- 훈련환경 개선…박계원 감독 “야구명가 부활” 선언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40·SSG 랜더스)의 기부로 모교 부산고가 ‘야구 명가’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부산고는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운동장 전면 개보수는 물론 실내훈련장 건립과 최신형 LED 조명탑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바로 추신수가 모교에 쾌척한 기부금으로 숙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추신수(가운데)가 지난해 9월 모교인 부산고를 방문해 박계원 감독(왼쪽)과 허기영 교장을 만나 3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부산고 제공

 

▲ 추신수가 지난해 9월 부산고를 방문하자 모교 야구부 후배들이 휴대폰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고 제공
 
 
 
 
▲ 부산고 운동장은 조명탑 설치와 실내훈련장 건립, 인조잔디 공사로 대대적인 변신을 준비 중이다. ⓒ부산고 제공
 
 
 
 
▲ 부산고 운동장 공사 관계로 경남 거제에서 동계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박계원 감독 ⓒ부산고 제공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201070810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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