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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예상보다 심각했네, 복귀까지 최소 2주 더 걸릴 듯
게시물ID : baseball_121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4/26 10:29:36

 

[OSEN=이후광 기자] 팔뚝 부상으로 휴업 중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복귀까지 최소 2주 정도가 더 걸릴 전망이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미치 배논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 “류현진이 이번 주말 타자들을 세워놓고 라이브피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5실점 난조를 보였다. 첫 등판이었던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3⅓이닝 6실점에 이은 2경기 연속 부진이었고, 설상가상으로 왼쪽 팔뚝에 통증을 호소하며 이튿날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당시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2~3번 정도 로테이션을 거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204260926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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