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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 - 갑자기 불거진 KBO 구단 매각설
게시물ID : baseball_121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8/11 13:54:56

엔씨, SSG, 두산 - 그룹 오너가 구단주 겸업하면서 경영에 큰 관여


 


키움 - 이장적 대주주 권한 수행




LG - 구본능 구단주 대행이 역할 수행




기아,삼성,롯데,kt,한화 - 그룹 최고 임원이 야구단 사장과 같이 야구단 운영 논의




구단 매각은 오너의 의중이 중요한 사항. 구단 운영 방향이 연고,민심, 여론 등 상황에 따라 변화




기아 - 현대 그룹 산하 스포츠단 이노션으로 지배구조 변화논의 있었으나, 오너 가문의 의중이 아니고,


지배구조 변화 시행 가능성 낮음. 매각 가능성 낮음




정운찬 전임 총재가 언급하기를 재임 시절에 야구단 매입을 원하는 종합유통기업 그룹과 엔지니어링 석유화학 무역 건설 등을 아우르는 그룹 


총 2개 기업이 존재했다고 언급. (그 당시 소유한 야구단을 매각한다는 기업이 없었음)




SSG의 경우 야구단 운영을 원해서 여러 기업과 먼저 접촉한 결과 SK를 인수하게 됨 (SK가 먼저 매각 원한게 아님)


 


한화 - 매각설에 구단 내부에서 황당해 함. 올 가을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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